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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도서관)아트갤러리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_ 표현하다』 단체展

(장덕도서관)아트갤러리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_ 표현하다』작품 전시 안내


광산문화원과 협력하여 매월 전시해온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에 금번에는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장덕도서관 개관 시에만 관람 가능.


★ 전시 개요

o 전시주제 : “표현하다”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단체展

o 전시기간 : 2020. 6. 25.(목) 09:00 ~ 7. 15.(수)
※ 휴관 : 7.6(월)

o 장 소 : 장덕도서관 “아트갤러리”

o 전시작품 : 현대미술, 소묘 45점


★ 참여작가 :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학생 45명


★ 기획의도(작가노트)

일상적으로 보는 인물이나 풍경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는 주어진 사회 환경과 현실에 대한 반응이다.

예비 특수교사는 어떤 일상적인 생각을 하며, 각자의 미적인 감각과 표현 감각에 있어 무엇을 그릴 것인가를 생각하며,
각자의 가치관,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 또는 어떤 보이지 않는 이끌림에 의해 추상적인 삶을 활용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예비특수교사로 수업 시간 미술 전공 현대미술론 수업, 소묘 수업에 있어 각자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한다.
각자의 기준으로 표현에 있어 수업 과정과 작업의 구상에 대한 이런 여러 문제를 감안했을 때 작품을 구상하고
소재를 선택하고 그 안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습 과정을 거친다.

그러므로 예비특수교사는 그림에서 시각적인 이미지 그 이상의 무엇을 찾아내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작품 하나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

한 점의 그림이 한 사람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까닭이다.
그림 한 점에 유의미한 내용을 담는 것은 창작행위가 단순한 손의 기능이나 기술의 문제를 넘어서는 일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예비 특수교사는 이런 일상은 일반인과 좀 다르다.
아무리 추상적인 이미지라고 할지라도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끊고 어디선가 불쑥 떨어진 것일 수는 없기에 그렇다.

인간 자체가 자연에서 생성한 유기체이고, 그 유기체의 사고 또는 감정의 흐름에 의해 추상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까닭이다.
이번 수업 전시로 인하여 예비 특수 교사의 모든 감각기관을 활용하여 다양한 창작활동에 '표현하다' 명제를 이끌어가는 것은 다름 아닌 본능이다.

모든 표현활동의 주어진 감각기관을 통해 본능을 드러내고, 그 본능을 발설하는 것으로써 생명은 유지되고 지속성을 갖게 된다.
동물적인 본능이란 생명활동을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일종의 반사적인 행위이다.

그림 표현으로 하여금 서로 소통하는 것도 서로의 본능을 침해하지 않는대서 비롯되는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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