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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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행동요령 (태러사건 유형별)

사제 폭발물을 발견할 경우

테러단체들이 테러의 수단으로 폭파테러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제 폭발물 재료구입과 제작이 용이하고, 범행 후에는 도주가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특히, 폭발물을 제조기법이 인터넷을 통해 불법 유통되면서 폭발물에 의한 폭탄테러는 날이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이 제조한 폭발물도 음료수 캔이나 가방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로 위장하기 때문에 적발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테러범들은 사무실, 화장실, 도로, 처마밑이나 쓰레기통 등 일반인들의 관심이 소홀한 곳이면 어디든 설치장소로 선택하고 있다.
특히, 사제 폭발물이나 소포물 등 의심스러운 물건을 발견할 경우 피해를 취소화하기 위해

  • 만지거나, 움직이거나, 개봉하거나, 전선을 끊거나
  • 물로 적시거나, 주위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열에 노출시키거나
  • 상표만 보고 속단하거나, 노출된 선을 당기거나
  • 가연성 물질을 옆에 놓거나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주위에서 의심스러운 물건을 발견할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여야 한다.
폭파협박 전화를 받을 경우

오늘날 전세계가 국가 주요시설이나 백화점·지하철·터미날 등 다중이용시설, 그리고 항공기 등에 대한 협박전화에 시달리고 있고, 이러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공권력이 헛되이 낭비되는 사례도 빈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다고 해서 과민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으며 침착하게 전화를 받도록 한다. 물론,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올 경우 일단 의심해 볼 필요는 있으며, 자신의 신원을 성급하게 상대에게 밝혀서는 안된다.

특히, 국가 주요시설이나 다중이용 시설에 근무하는 사람이 폭파 협박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먼저 건물내에 있는 사람들을 즉각 대피시키고,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한다.
폭파협박 전화가 자주 걸려올 경우에도 절대 당황하지 말고 가능한 많은 시간을 끌면서 "폭파 예정시간, 폭발물 설치장소 폭파협박 동기, 협박자 성명 또는 나이 전화가 걸려온 시간, 통화내용 메모" 같은 정보를 입수하도록 해야 한다.

독가스가 살포될 경우

독가스에 의한 위험성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겨자가스 살포로 10만여명이 사망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이라크가 쿠르드족과 이란에 화학무기를 처음 사용하면서 국제적 분노를 사게 되었다.
특히, 지난 95. 3월 도쿄 지하철역에서 40세가량의 남자가 도시락 만한 크기의 사린가스를 살포하여 12명이 사망하고, 6000여명이 중경상을 당하는 엄청난 인명 피해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러한 유해화학 독가스가 살포될 경우

  • 대피시 방독면이나 물수건, 각종 마스크, 비닐 등을 이용해서 호흡기를 보호하고, 피부의 노출을 최대한 방지해야 한다.
  • 또한 사고지점 가까이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는 직각 방향으로 대피한다.
  • 즉시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소방서(119)나 경찰서(112)에 신고한다.
  • 지하철역이나 백화점 등 밀폐된 시설에서는 겉옷이나 손수건 등을 사용하여 코와 입을 막고 실외로 신속히 대피한다.
  • 대피시 현장의 안내 유도요원이나 종사자의 통제에 따라 질서 정연히 대피해야 한다.
  • 야외에서는 고층건물이나 고지대로 대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 일반주택처럼 저층에서는 창문을 밀폐하고 커튼을 쳐 외부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 오염된 지역에서는 식수나 음식물은 절대로 먹지 말고, 오염된 물체를 맨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 대피 후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이웃에 알려 구호 요청을 한다.
  • 주택가, 저층건물, 야외에 있을 경우 미리 알려둔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한다.
  • 귀가시 즉시 옷을 벗어 세탁하고 따뜻한 비눗물로 샤워를 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 이런 예방조치를 취했다 하더라도 불행히 오염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병·의원에 신속히 이송하여 전문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스별 응급 처리요령
  • 신경작용제 : 해독제킷(아드로핀, 옥심주사)을 10분 간격으로 3번 주사하고, 호흡이 곤란할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
  • 수포작용제 : 따뜻한 비눗물로 세척하되 눈은 깨끗한 물로 씻고, 피부제독킷(KM 258, KM258A1)등을 이용하여 제독한다.
  • 질식·혈액 작용제 : 체온을 유지하도록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여 따뜻한 물을 마시도록 하고, 호흡이 곤란할 경우 인공호흡 조치를 취한 후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여야 한다.
  • 염소가스 : 물로 15분이상 피부를 세척하되 눈 부위는 3% 정도의 산수로 씻고, 소금물로 입가심을 하거나 버터를 넣은 커피를 마신다.
  • 암모니아가스 : 레몬쥬스 또는 0.5%의 구연산수를 마시도록 하고, 피부는 2% 붕산수로 세척을 하되 10분 마다 5분간 세척해야 한다.
생물학 무기에 의한 테러사건이 발생할 경우

생물학무기 테러는 소량으로 대량 인명살상이 가능하고 값이 싸기 때문에 테러무기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생물학 무기는 탄저균·페스트·콜레라 등의 박테리아, 천연두·황열 등의 리케 치아 및 보툴리줌 등의 독소를 포함 30여종이 이용될 수 있다.
1인당 살상비용이 탄저균은 1천원, 화학무기 7천원, 핵무기 9천원, 재래식 무기 2만원 소요 특히, 자연상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탄저균 3kg을 공중에 살포할 경우 한꺼번에 25만명을 살상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테러조직이 탄저균을 테러무기로 사용한다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
생물학 테러무기의 중요한 살포방법은 에어로졸 살포방법, 식품이나 식수를 통한 방법, 직접적인 주사방법, 동물이나 곤충 등의 병균 매개체, 그리고 사람과 사람간의 전염에 의한 방법들이다.
이러한 생물학 무기의 피해를 최소로 줄이는 방법은 물을 끓여 마시거나 의심스런 지역을 소독하도록 하고 오염이 된 경우에는 백신· 항바이러스·항생제 등을 이용한 의료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주변에서 불순의도를 가지고 세균을 배양한다던가 의심스런 행동을 하려는 사람이 있을 때 경찰이나 인근 관공서에 신고를 한다면 대형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방사선 누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방사선은 우리 몸 구석구석의 질병을 찾아내거나 대형 댐이나 건물 등을 해체하지 않고서도 결함여부를 신속하게 알아내는 등 우리 인간에게는 커다란 혜택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인체에 오염되면 암이나 백내장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여 회생이 불가능한 치명타를 가하게 된다.
방사선 누출은 사람의 오감으로는 감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사선 누출과 같은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경찰이나 소방서에서 3∼5분간의 사이렌 파상신호로 비상연락을 해주게 되는데 이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집안이나 콘크리트 건물내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대피시에는 사무실이나 집은 반드시 잠그고 흰 수건이나 의류를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어 두어 소개완료를 표시해 두어야 한다.
대피장소는 대개 지하실이나 건물의 중앙이 효과적인데 모든 창문과 출입문은 잠그며 문 틈은 젖은 신문지가 헝겊 등으로 필히 밀폐해야 한다.
또한 환기 및 공기 정화기의 팬은 끄고, 방사성 물질이 통과한 후에는 풍향의 반대쪽 문을 열어 두어야 한다.

사이버테러의 공격을 받은 경우

컴퓨터가 인류문화의 발달에 엄청난 공헌을 한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메일폭탄, 논리폭탄, 해킹, 서비스 거부, 전자총 발사 등 소위 사이버 테러로 지구촌 어디서든 직접 표적에 접근 하지 않고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사이버 테러는 사건예측이 불가능하고 범행속도가 삽시간에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최소의 노력과 비용으로 테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21세기에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최근 국제테러단체들이 인터넷을 이용해서 테러를 지령하거나 공격대상에 대한 정보수집, 조직원 교육, 선전선동 등 컴퓨터 통신망을 파괴하는 사례도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터넷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01년에「정보통신기반보호법」을 제정한 후 유관부처 합동으로「정보통신기반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메일폭탄이나 해킹 등 사이버 테러의 공격을 받을 경우 검찰청「사이버범죄수사대」,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 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사이버 118」의 도움을 받아 처리한다.
특히, 국가정보원도「정보보안 119」를 운영하면서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 컴퓨터 통신망에 대한 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복구나 기술자문 등을 해주고 있다.

주요 사이버 테러의 종류
  • 논리폭탄(Logic Bomb)
    • 13일의 금요일 등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컴퓨터 파괴활동을 시작하는 일종의 컴퓨터 바이러스로 논리폭탄이 작동되면 컴퓨터의 모든 정보가 삭제되거나 인터넷 등 온라인 정보 사용이 어렵게 된다.
  • 허프건(Hert Gun)
    • 고출력 전자기장을 발생시켜 컴퓨터의 자기기록 정보를 파괴한다. 전자회로로 구성되어 있는 컴퓨터는 고출력 전자기파를 받으면 오작동하거나 정지되기 때문에 기업들의 핵심 정보가 수록된 하드디스크(HDD)가 허프건의 주요 공격 목표가 된다.
  • 스팸(Spam)
    • 악의적인 내용을 담은 전자우편을 인터넷상의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로 살포하여 컴퓨터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온라인 공해를 일으키는 행위이다.
      스팸은 본래 돼지고기 통조림의 이름이었으나 통조림 판매회사가 광고전단을 신문에 끼워 무차별 배포하는 판촉행태가 전자우편폭탄과 유사한데서 유래. 스팸은 기본적으로 전자우편이어서 송신자의 인터넷 주소가 자동으로 표시되지만 범인들은 경쟁기업이 유포한 것처럼 위장한다. 전자 우편폭탄이라고도 한다.
  • 플레임(Flame)
    • 네티즌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개설한 토론방에 고의로 가입하여 개인 등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하는 것이다.
      플레임은 불꽃을 의미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악성 루머 때문에 촉발된 과격된 온라인 토론을 말한다.
  • 서비스 거부(Denial of Service)
    • 컴퓨터 통신을 시작할 때 거쳐야 하는 신호 송신→수신자의 응답→송신측 신호전송의 인증과정에서 상대방의 신호를 받고도 의도적으로 신호전송을 거부, 컴퓨터시스템을 계속 신호대기로 묶어두는 상태
  • 스토킹(Stalking)
    • 인터넷을 이용하여 타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거짓 메시지를 남겨 괴롭히는 행위. 본래는 유명 연예인 등을 끈질기게 쫓아다녀 못 살게구는 행위가 인터넷 상으로 옮겨진 행태로 사이버 스토커는 장난삼아 하지만 당하는 사람의 피해는 막심하다는데 문제가 있다.
  • 스누핑(Snuffing)
    • 인터넷 상에 떠도는 IP(Internet Protocol) 정보를 몰래 가로채는 행위
  • 스푸핑(Spoofing)
    • 스스로 어떤 시스템으로 가장해 다른 시스템에 가야할 정보를 읽어 들이는 행위 등
폭파협박 전화 접수양식
  • 정확한 전화접수 시각
  • 폭파 협박범 언급 내용
  • 폭파협박 접수시 질문사항
    • 폭발물 폭파 예정시각
    • 폭발물 설치장소
    • 폭발물 모양
    • 폭발물 종류
    • 폭발 기법
    • 폭발물 설치자
    • 폭발물 설치 이유
    • 전화를 하는 장소
    • 전화를 하는 사람 주소
    • 전화를 하는 사람 이름
  • 전화를 하는 사람의 목소리(해당되는 사항을 원으로 표시)
    • 착함
    • 자신의 목소리를 감춤
    • 콧소리다
    • 화난음성
    • 횡설수설함
    • 말을 더듬음
    • 말이 느림
    • 진지함
    • 억양이 강함
    • 평상시 감정을 유지함
    • 목소리가 큼
    • 발음 불분명
  • 낯익은 못소리라면 누구와 비슷한가
  • 주위에서 난 소음이 있었는지
  • 참고사항
  • 전화 접수자
  • 접수한 전화번호
  • 접수 날짜
  • 누구에게 즉시 보고했는지
행동요령 및 준수사항(요약)
  • 사제 폭발물이나 의심스런 소포를 발견하게 되면 만지거나 이동·개봉·전선 절단이나 열에 노출시키지 말고, 가까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즉시 신고하여 처리토록 한다.
  • 폭파협박 전화가 걸려오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전화를 받도록 하고, 국가 주요시설이나 다중이용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일단 시설내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킨 후 관계기관에 신고한다.
  • 유독가스가 살포되면 먼저 방독면이나 물수건, 마스크, 비닐 등을 이용하여 호흡기 보호와 피부의 노출을 최대한 방지하고 오염환자가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후송하여 전문치료를 받도록 한다.
  • 탄저균·페스트·콜레라 등 세균무기의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익혀 먹거나 의심스런 지역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오염이 된 경우 백신·항생제 등을 이용한 전문치료를 받아야 한다.
  • 방사능 누출은 인간의 오감으로는 감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찰이나 소방서가 3∼5분 간격으로 사이렌을 이용하여 비상 발령을 하게 되는데 이대 외출을 금지하고 안전한 실내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 매일 폭탄이나 해킹 등 사이버 테러는 사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메일이 올 경우 일단 수신을 거부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아 처리한다.
비상시 연락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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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1-15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