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잠든 물은 무엇을 꿈꾸는가?
- 작성자관광육성과
- 작성일2023-05-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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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 파빌리온 프로젝트 전이 동곡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탈리아 파빌리온은 라는 제목과 함께 물을 지속적인 생성의 존재로 상정하며,
인간 중심적이고 이분법적 패러다임을 넘어서며 인간과 그를 둘러싼 자연의 관계를 통한 변화의 가능성과 조화, 하이브리드, 그리고 지속가능한 공존을 제시합니다.
카밀라 알베르티, 유발 아비탈, 마르코 바로티, 아그네스 퀘스천마크, 파비오 론카토 다섯 작가들은 발렌티나 부찌의 기획으로 퍼포먼스와 영상, 사운드, 조각, 설치, 그리고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파빌리온은 인류가 당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가능성, 그리고 우리의 책임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전시에서는 예술을 가능한 미래에 대한 사변적인 재현으로 보고, 이에 대한 아이디어에 불을 붙이며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o 전시 기간: 2023. 4. 7.(금) ~ 2023. 7. 9.(일)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5시 30분 입장마감) / 휴관일: 매주 월요일]
o 전시 장소: 동곡미술관 제1·2·3전시실
o 참여 작가: Yuval Avital, Marco Barotti, Camilla Alberti, Fabio Roncato, Agnes Questionmark(유발 아비탈, 마르코 바로티, 카밀라 알베르티, 파비오 론카토, 아그네스 퀘스천마크)
☎문의사항: 062-945-0070(동곡미술관 학예연구실)
이탈리아 파빌리온은 라는 제목과 함께 물을 지속적인 생성의 존재로 상정하며,
인간 중심적이고 이분법적 패러다임을 넘어서며 인간과 그를 둘러싼 자연의 관계를 통한 변화의 가능성과 조화, 하이브리드, 그리고 지속가능한 공존을 제시합니다.
카밀라 알베르티, 유발 아비탈, 마르코 바로티, 아그네스 퀘스천마크, 파비오 론카토 다섯 작가들은 발렌티나 부찌의 기획으로 퍼포먼스와 영상, 사운드, 조각, 설치, 그리고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파빌리온은 인류가 당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가능성, 그리고 우리의 책임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전시에서는 예술을 가능한 미래에 대한 사변적인 재현으로 보고, 이에 대한 아이디어에 불을 붙이며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o 전시 기간: 2023. 4. 7.(금) ~ 2023. 7. 9.(일)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5시 30분 입장마감) / 휴관일: 매주 월요일]
o 전시 장소: 동곡미술관 제1·2·3전시실
o 참여 작가: Yuval Avital, Marco Barotti, Camilla Alberti, Fabio Roncato, Agnes Questionmark(유발 아비탈, 마르코 바로티, 카밀라 알베르티, 파비오 론카토, 아그네스 퀘스천마크)
☎문의사항: 062-945-0070(동곡미술관 학예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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