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도산동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도산동은 마을 중심에 둥글고 야트막한 산이 있어 원산, 둥글메, 도루메 등으로 불려오다 1986년부터 지금의 도산동이 되었습니다.

4.1㎢ 면적에 1만6천여 명이 살고 있는 도산동은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광주도시철도 1호선이 가까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곳입니다. 오래된 동네임에도 끊임없이 인구가 유입되는, 생기 가득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런 장점들에 힘입어 도산동은 골목상권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두루 살피고 돌보며 오순도순 따뜻한 마을살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도산동이 앞으로도 모두의 행복한 삶터가 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동정에 함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