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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on Art Factory 소촌아트팩토리

In 신창

초대순회전 - 사소한 풍경
별밤 미술관 In 신창 서영실 작가[초대순회전 - 사소한 풍경]
  • 기간2022.02.04 ~ 2022.02.27
  • 장소별밤 미술관 In 신창
  • 관람료무료
  • 주최/주관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 작품소개
    • 화창한 그날의 풍경화창한 그날의 풍경
    • Trivial scenery - Deain - dongTrivial scenery - Deain - dong
    • 숨바꼭질숨바꼭질
    • 시간여행자의 섬시간여행자의 섬
    • 시간여행자의 섬시간여행자의 섬
  • 작가소개
    서영실

    소장처
    광주 시립미술관
    한국서부발전
    전남 도립미술관

  • 주요경력
    단체전

    2021 새로운 시대 창작의 무등산 (이강하 미술관, 광주)
    2017 CYCLES002 (La Salle University Grounds, 필리핀 바콜로드)
    MAJICA (Orange gallery, 필리핀 바콜로드)
    2016 VIVA ExCON (UPV Grounds, 필리핀 Iloilo city)
    CYCLES001 (UPV Grounds, 필리핀 Iloilo city)
    ReAction (Orange Gallery, 필리핀 Bacolod City)

    등 50여회

    개인전

    2021. 11. 시간 여행자의 섬 (소촌아트팩토리, 광주)
    2021. 09. 누군가의 파라다이스 (대담 미술관, 전남 담양)
    2021. 07. Time on the road. (호랑가시 아트폴리곤, 광주)
    2019. 10. GROUND 0-제로지점 展 (스페이스 악어x이강하미술관)
    2016. 11. 너머의 풍경 展 (롯데갤러리, 광주)
    2016. 07. 숨, 여행자의 기록 展 (생각상자 GALLERY, 광주)
    2016. 06. 푸른 봄, 개인 초대 展 (BANANA LONG GALLERY, 부산)

  • 작가노트

    사라져 가는 것들을 소재로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작업의 과정은 생과 사의 순환을
    비추기도 한다. 문명이 들어서면서 생산되고 쇠락해 가는 도심의 모습을 정주 공간인
    광주를 배경으로 조명하고 있다.

    자본주의 삶이란 감정적 이상과 현실이라는 괴리감으로 뒤엉켜 혼돈을 야기시킨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문명의 이기 속에 소비되는 시간을 구도심 풍경과 서식지를 잃은
    동물들이 작품 안에서 오버랩 된다.

    작품 안에 간간히 등장하는 전봇대는 자본주의의 시작과 문명사회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으며 소비되는 시간 속에 지중 화되고 기억에서 멀어져 가는 도심의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협의적 시간 안에 소멸되고 생성되는 대상을 드러내는 작업들을 보여주며 아크릴 물감을
    켜켜이 쌓아 깎아 내는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는 시간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