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chon Art Factory 소촌아트팩토리

In 수완

이주민 Migrants
별밤 미술관 In 수완 손봉채 작가[이주민 Migrants]
  • 기간2021.05.01 ~ 2021.05.31
  • 장소별밤 미술관 In 수완
  • 관람료무료
  • 주최/주관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 작품소개
    • 11
    • 22
  • 작가소개
    손봉채

    ㆍ2010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
    ㆍ2009 중학교 미술교과서 작품수록 (중앙교육진흥연구소 간)
    ㆍ2006 상하이 듀올런 미술관 레지던스 작가
    ㆍ2004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
    ㆍ2004 광주비엔날레 작품 영구설치
    ㆍ1999 고교 미술교과작품수록(교학사 간)

  • 주요경력
    단체전

    ㆍ2011 '대숲 바람'展 (대담미술관, 담양)
    Group 운동 '합시다'展 (금호갤러리, 광주)
    '환영의 풍경' 展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ㆍ2010 'NEO-SENSE-일루젼에서 3D까지' (사비나 미술관, 서울)
    '광(光)-액스포' (상무시민공원, 광주) 등 다수

    개인전

    ㆍ22회 ( 서울, 광주, 인천, 뉴욕,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스위스, 프랑스, 파리, 모나코, 미국, 마이애미, 홍콩, 상하이, 부산 )

  • 작가노트

    산업화와 개발에 밀려 제 땅에 살지 못하고 뿌리 채 뽑혀 도시 조경수로, 도회지 사람들의 정원수로 팔려나가는 나무들.

    이들은 산업화에 밀려 대도시로 선진국으로 살길 찾아 떠도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에 다름 아니다.

    저 조경수의 아름다움은 낯선 땅에 살아남으려는 그들의 뜨거운 눈물이 빚어낸 결정체다. 사실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새로운 땅에 안착하지 못하고 죽어갔을까를 생각해볼 때 과연 우리는 그 모습을 ‘아름답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오늘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도회 변방을 해매며 뿌리내리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까. 내 작품은 변방의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오늘을 잘 견뎌내고 있는 이들을 향한 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