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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조씨 삼강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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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조씨 삼강정려

창령조씨 일가 4대의 충, 효, 열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로 임진왜란시 의병으로 활동한 조언수의 충(忠), 그의 손자 조순악과 증손자 조후건의 효(孝), 며느리 문화유씨의 열(烈)을 기리고 있다.

  • 광주 광산구 용진로 219
  • 062-943-9898

창령조씨 일가 4대의 충, 효, 열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로 임진왜란시 의병으로 활동한 조언수의 충(忠), 그의 손자 조순악과 증손자 조후건의 효(孝), 며느리 문화유씨의 열(烈)을 기리고 있다. 충신 조언수는 나이 18세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생인 제봉 고경명의 창의로 막하에 들어가 왜병과 싸우다가 금산1차 전투에서 순절하였으며, 효자 조순악은 조언수의 손자로 그의 효행은 나주읍지 효자편에도 실렸을 만큼 유명하다. 조후건은 조언수의 증손으로 어머니 상을 당하자 시묘하는 3년 동안 매일 밤 호랑이가 곁에서 호위하고 날이 새면 떠나갔다고 하는 말이 전해진다. 열부 문화유씨는 조언수의 자부로 남편 조성복의 병이 위급하자 본인의 허벅다리 살을 깎아 먹이는 등 병수발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여생을 소복으로 수절하였다고 한다.

창녕조씨 삼강정려는 북산동 북산마을 앞에 있으며 이 정려각은 1923년에 중수하였는데 그 안에 충신과 효자, 열부의 현판이 그 사적과 함께 걸려있다. 일가의 삼강정려는 흔하지 않은 것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고, 건축적 측면에서도 정려 건축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기본정보
소재지
광주 광산구 용진로 219
시대
1887년
연락처
062-943-9898
위치정보
버스노선

송정 296, 임곡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