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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사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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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사 부도

옛 사찰터에 1945년 유과우가 작은 암자를 건립해 백룡사로 부르다 다시 옛 이름 양림사로 변경했다. 사찰 입구에 위치한 석종형 부도 2기는 고려말부터 조선시대까지 유행한 양식으로 옛 양림사와 관련된 유물로 보인다.

  • 광산구 임곡가정길 277-132(두정동 457)

임곡동 관할 두정동 가정마을에는 조선 중기에 세워졌던 것으로 추정되는 양림사터가 있었다. 옛 사찰터에 1945년 유과우가 작은 암자를 건립해 백룡사로 부르다 다시 옛 이름을 찾았다.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로 등록되었고, 극락보전과 진영각, 요사채가 있다. 사찰 입구에 석종형 부도 2기만 남아 있는데, 폐사된 과거의 양림사 유물로 보인다. 2기의 부도 가운데 왼쪽은 벽해당(碧海堂), 오른쪽은 연회당(淵晦堂) 부도다. 석종형 부도는 모양이 종과 같아 붙은 이름으로 전형적인 부도형식에서 간략화된 양식이다.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까지 유행했다. 팔각형 지대석과 종 모양 탑신으로 이루어진 두 부도의 장식은 조악한 편이며, 당호가 얕게 음각되어 있다. 주인공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연회당 - 높이160cm, 폭80cm (기단100cm×115cm×30cm)
  • 벽해당 - 높이150cm, 폭70cm (기단110cm×100cm×27cm)
기본정보
소재지
광산구 임곡가정길 277-132(두정동 457)
시대
조선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