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부 광산김씨정려
- 평택임씨삼강유허비
- 효자 정계흥지려
- 오효열정문(五孝烈旌門)
- 의령남씨·광산김씨 정려각
- 옥동 3층 석탑
- 선암사지 3층 석탑
- 충현각(忠賢閣)
- 지어재(志於齋)
- 율수재(聿修齋)
- 오성재(五星齋)
- 귀후재(歸厚齋)
- 경장각(敬章閣)
- 경모재(敬慕齋)
- 경모재(敬慕齋)
- 진천사(眞泉祠)
- 신호사(莘湖祠)
- 등임사(登臨祠)
- 대산사(大山祠)
- 후암정(後岩亭) 터
- 후주정(後洲亭) 터
- 호은정(湖隱亭)
- 낙암정(樂庵亭)
- 송음정(松陰亭)
- 외성당(畏省堂)
- 관수정(觀水亭)
- 유애서원(遺愛書院)
- 용아시비
- 석재연자방아
- 죽산박씨 대종가
- 오상열 의병장 묘역
- 후석 오준선 묘역
- 고봉 묘역
- 오상열 의병장 순절기적비
- 박현동 의병 표성비
- 어등산 한말호남의병 전적지
- 국창임방울 노래비
- 민목사불망비
- 용마바위
- 이기손 의병장 의적비
- 김해김씨 효열비
- 시기재(始基齋)
- 두남재(斗南齋)
- 봉강재(鳳崗齋)
- 오남재(吾南齋)
- 영사재(永思齋)
- 곡부공씨열행비
- 영광김씨효열정려
- 밀양손씨삼효려
- 광산김씨효열각
- 선거이지려(宣居怡之閭)
- 남동사(南洞祠)
- 원당영각
- 송호영당
- 불환정(不換亭)
- 칠송정(七松亭)
- 가학정(駕鶴亭)
- 도림사(道林祠)
- 동호사(東湖祠)
- 대동사(大東祠)
- 대명사(大明祠)
- 화암사(花巖祠)
- 광산사(廣山祠)
- 학림정사(鶴林精舍)
- 송산동 미륵불
- 양림사 부도
- 동촌마을 입석
- 세동마을 입석
동호사(東湖祠)
동호사(東湖祠)
동호동 남동마을에 위치한 사우로 고려말 개국공신 심덕부, 심징, 심선, 심풍, 심광헌 등 청송심씨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1946년 세웠다.
- 광산구 본량본촌길 29(동호동 421)
본량동 관할 동호동 남동마을에 위치한 사우다. 유림의 발의로 고려말 개국공신 심덕부(沈德符, 1328~1401), 심덕부 아들 심징(沈澄, 미상~1432), 증손 심선(沈璿, 미상~1467), 심풍(沈灃, 1482~1563), 심광헌(沈光憲) 등 청송심씨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1946년 세운 사우다. 심징은 가정대부 인수부윤, 경창부윤에 이르렀으나 세종의 국구였던 동생 심온이 죽자 유배되었다. 심선은 심덕부 증손으로 척리로 발탁된 후 예조참의, 경기도관찰사, 황해도 관찰사 등을 맡았다. 처사를 자처했으며 옥과 구암사에 배향되었다.
심풍은 이름 한자로 인해 ‘례’로 오독한 사례가 많다. 조광조의 문인으로 벼슬은 정랑이었고 기묘사화 때 철산에 장류되었다 나주로 이배되었다. 향토사학자 김학휘는 임란공신이자 심풍의 아들인 심광헌이 들어와 정착한 후 마을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을 앞에 남목(楠木)이라는 희귀목이 있어 처음에는 남동(楠洞)이라 부르다 뒤에 남동(南洞)이 되었다고 한다. 심광헌은 무과에 급제하고 훈련주부로 송대윤을 따라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이 되었고 이후 김해부사를 역임했다.
기본정보
- 소재지
- 광산구 본량본촌길 29(동호동 421)
- 시대
- 194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