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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송학동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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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팽나무

송학동 추선사 입구에 서 있는 보호수다. 옛날 절이 폐사된 이후 민가와 밭이 있었는데 한국전쟁 이후 없어졌고 다시 그 자리에 사찰이 들어섰다고 한다.

  • 광산구 송학동 999

송학동 깊은 산속에 자리한 추선사 입구 시주 비석군 앞에 있는 보호수다. 하나의 줄기가 곧게 올라와 위에서 갈라지는 일반적인 팽나무와 달리 밑둥 가까이에서 여러 갈래로 가지가 뻗어 나와 풍채가 남달리 우람하고 풍성하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추선사 자리는 옛날 함평으로 넘어가는 길목이었다. 절이 폐사된 이후 민가와 밭이 있었는데 한국전쟁 이후 없어졌고 다시 그 자리에 사찰이 들어섰다. 수령을 생각하면 약 1700년경 심어진 셈인데, 당시에는 마을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 월계동 응암공원 팽나무, 명도동 팽나무와 광산구가 보호하고 있는 3대 팽나무 중 하나다. 보호수 옆에 샘이 있어 물이 많이 나오면 풍년이고, 물이 마르면 흉년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나 현재 샘은 보이지 않는다.

  • 유 형 : 정자목
  • 수 령 : 300년
  • 지정연월 : 2007.6.
기본정보
소재지
광산구 송학동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