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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박호동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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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동 버드나무

박호동 호송마을 앞 모정 ‘서강정’ 옆에 있는 나무다. 곧은 줄기 하나에서 뻗어 올라가는 일반적인 버드나무와는 달리 밑동에서부터 4개의 줄기로 갈라져 위로 뻗은 가지가 특이하다. 한말의병이 무성한 가지 속에 몸을 숨겨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광산구 박호동 627-8

박호동 호송마을 앞 모정 ‘서강정’ 옆에 있는 나무다. 곧은 줄기 하나에서 뻗어 올라가는 일반적인 버드나무와는 달리 밑동에서부터 4개의 줄기로 갈라져 위로 뻗은 가지가 특이한 버드나무다. 이웃 박산마을에서 제주양씨 일부가 옮겨온 이후 죽산박씨도 입촌해 마을을 이루고 있다. 제주양씨 문중에서 1949년 건립한 재실 경모재가 보호수 바로 앞에 있다. 이 버드나무는 일제강점기 일본군에게 쫓기던 의병이 몸을 숨겨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마을 뒤 어등산은 한말의병전적지였기 때문에 의병들의 왕래하던 통로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있다. 광산구 보호수 가운데 버드나무는 쌍암호수공원에 있는 버드나무와 호송마을 버드나무 2그루다.

  • 유 형 : 정자목
  • 수 령 : 350년
  • 지정연월 : 2010.7.
기본정보
소재지
광산구 박호동 6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