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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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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산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석문산은 기암이 줄지어 솟아있고 맑은 물이 흐르며 돌이 좋다고 소문난 곳이다. 석문저수지 좌측에는 북문바위와 정면으로 남문바위가 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산100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석문산은 기암이 줄지어 솟아있고 맑은 물이 흐르며 돌이 좋다고 소문난 곳이다. 석문저수지 좌측에는 북문바위와 정면으로 남문바위가 있다. 두 바위는 마치 커다란 성벽의 바위문 같아 산 이름마저도 ‘석문(石門)’이다. 이 석문은 옛날에 두 바위가 연결되어 돌문 같았다고 하는데 바위가 닳고 닳은 지금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을까 생각하니 그 먼 옛날로 시간여행이라도 떠나보고 싶은 기분이다. 석문산은 바위와 돌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이야기가 전하는 곳이다. 남문바위 밑에는 100m의 깊이의 굴이 있는데 이곳에서 불을 피우면 2km 떨어진 평동 소재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전설은 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설이다.

해발 163.3m의 야트막한 석문산은 석문저수지와 어우러져 산과 물이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겉으로 봤을 때 산은 높지도 크지도 않다. 그러나 산속으로 들어가면 얘기는 달라진다. 온통 바위천지로 둘러싸인 석문산은 푸른 소나무가 바위와 어울리는 암릉지대이다. 능선과 능선 사이의 골이 깊은 석문산 한 봉우리를 올라서면 다시 골짜기로 내려와 다른 봉우리로 오르는 식으로 서너 차례 오르내리는 산행이다. 작지만 꽉 찬 느낌의 산, 그러나 지정된 곳을 벗어나면 예기치 않은 위험에 맞닥뜨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기본정보
소재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산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