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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黃龍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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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黃龍江)

장성군 북하면 일대에서 발원, 광산구 광산동~장록동으로 흐르다 유계동에서 영산강과 만나는 국가하천이자 지방하천이다. 광산구 농촌동의 젖줄이자 대표적 자연경관이며, 송산유원지와 황룡강 친수공원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장록습지도 국가습지로 지정되어 광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광주 광산구 선암동 241-31(황룡강 친수공원)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일대에서 발원하는 하천이다. 장성호를 거쳐 광산구 광산동, 임곡동, 박호동, 서봉동, 선암동, 장록동으로 흐르다 유계동에서 영산강과 만난다. 영산강 제1지류로 구간에 따라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구분되는데, 삼도동 평림천 합류점부터 유계동 영산강 합류점까지 9.41㎞가 국가하천, 오룡동부터 서봉동까지 13.6㎞가 지방하천이다. 광주목지에 ‘황룡천이 주 서쪽 35리에 있는데, 장성 백암산에서 발원한다(黃龍川在州西三十五里 發源於長城白巖山)’고 기록하고 있다.

황룡강 주변에는 명소가 많다. 고봉 기대승을 배향하는 월봉서원, 한말의병활동과 동학농민운동 당시 격전지였던 어등산과 용진산, 5·18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약한 윤상원 열사가 태어난 천동마을,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양산숙 일가의 충효열을 기리는 양씨삼강문이 있는 박산마을, 광산구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송산유원지, 선암사지 3층석탑과 선암역·선암시 등이 있었다는 선암마을, 오자치 장군의 용마바위,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황룡친수공원, 장록원이 있었던 장록마을이 강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기본정보
소재지
광주 광산구 선암동 241-31(황룡강 친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