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산업이 조화된 희망의 땅, 광산구
등임동 외등마을에 위치한 임상희의 강학소이자 재실이다. 한말, 일제강점…
광산구 외등길 159(등임동 산 120-2)
송산동 부처머리라고 부르는 야산에 홀로 서 있는 작은 미륵입상이다. 근처...
광산구 송산동 산 2-17
옛 사찰터에 1945년 유과우가 작은 암자를 건립해 백룡사로 부르다 다시...
광산구 임곡가정길 277-132(두정동 457)
삼도동 동촌마을 어귀에 위치해 있는데, 입석의 모양은 상관하협(上寬下狹)...
광산구 삼도동촌길 32
예전에 세동마을에 솟대와 당산나무가 있었으나 없어졌고 경지정리 이전까지 ...
광산구 송산동 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