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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보건소

우울증

우울척도(CES-D)

본 체크는 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진단 등을 위해선 전문의(혹은 기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사업안내

<평가기준 : ‘통합적 한국판 CES-D 개발[한국심리학회지]’>

  • 1. 평소에는 성가시지 않았던 일이 성가시게 느껴졌다.

  • 2. 별로 먹고 싶지 않았다(입맛이 없었다).

  • 3. 가족이나 친구가 도와주더라도 울적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다.

  • 4. 나도 다른 사람만큼 기분이 좋았다.

  • 5. 하고 있는 일에 마음을 집중하기 어려웠다.

  • 6. 우울했다.

  • 7. 하는 일마다 힘들게 느꼈다.

  • 8. 미래에 대해 희망적으로 느꼈다.

  • 9.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고 생각했다.

  • 10. 무서움을 느꼈다.

  • 11. 잠을 설쳤다.

  • 12. 행복했다.

  • 13. 평소보다 말을 적게 했다.

  • 14. 외로움을 느꼈다.

  • 15. 사람들이 불친절했다.

  • 16. 인생이 즐거웠다.

  • 17.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었다.

  • 18. 슬픔을 느꼈다.

  • 19.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꼈다.

  • 20. 일을 제대로 진척시킬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