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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on Art Factory 소촌아트팩토리

지난전시

분신 - 또 다른 자아를 마주하다
송정 작은 미술관 김명진, 김 별, 김성종, 민기쁨, 박다혜, 성윤호, 신누리, 유가은, 조성민 작가[분신 - 또 다른 자아를 마주하다]
  • 기간2023-10-24 ~ 2023-11-01
  • 장소송정 작은 미술관
  • 관람료0
  • 주최/주관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조선대학교 대학원,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송정작은미술관
  • 작품소개
    • 갯벌 그리고 오염갯벌 그리고 오염
    • 반짝이는 밤반짝이는 밤
    • 나를 맞이하는 시선나를 맞이하는 시선
    • 나를 맞이하는 시선나를 맞이하는 시선
    • tree002tree002
    • it's worth itit's worth it
    • m(y) e(vil)m(y) e(vil)
    • my go(o)dmy go(o)d
    • don't kill my vibedon't kill my vibe
    • 태아태아
    • 태아태아
    • 태아태아
    • 기로기로
    • 이면이면
  • 작가소개
    김명진, 김 별, 김성종, 민기쁨, 박다혜, 성윤호, 신누리, 유가은, 조성민

    김성종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

    박다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동 대학원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
    2022 Jumping 개인전, 휴랑갤러리, 광주
    2018 낯선 죽음의 풍경, 산수미술관, 광주

    민기쁨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현대조형미디어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
    2023 '이런 봄, 처음 봄' 소촌아트팩토리, 광주
    2022 '헤테로토피아'展, 전국조각가협회, 서울

    성윤호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

    신누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현대조형미디어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수료
    2023 광주 국제 판화 교류전, 민아트갤러리, 광주
    2022 푸르른_靑 봄날_春, 소촌아트팩토리, 광주

    유가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
    2023 이런 봄, 처음 봄, 소촌아트팩토리, 광주
    2022 마음을 묻다, 소암미술관, 광주

    김명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현대조형미디어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
    2022 공백마감, 조선대학교 미술관, 광주
    2021 미디어아트 창의랩 프로젝트, 광주문화재단, 광주

    김 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 수료
    2022 마음을 묻다 - 소암미술관, 광주
    환원과 확산 - 소촌아트팩토리, 광주

  • 주요경력
  • 작가노트

    분신 또 다른 자아를 마주하다

    김성종 - 갯벌 그리고 오염
    갯벌 그리고 오염 (ft. joker) 청정 다도해 갯벌이 오염 되어져간다. 지난 500여 년 역사 안에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악(惡)의 행태들을 인식(認 識)조차 무시하며, 나의 조국을 농락(籠絡)이라도 하는 듯 오염수 방출(放出) 과 비통(悲痛)하게 왜곡(歪曲) 되어져 가는 역사의식(意識) 안에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나만의 방식으로 캔버스 위에 2023년의 역사의 흔적을 아크릴 외 기법으로 남겨보았다. 조수간만의 차, 밀물 썰물로 인한 자연 현상을 보며 형상은 드로잉을 통한 디 지털 모델링을 활용하여 DC코믹스사의 조커 캐릭터를 악의 형상으로 표현해 보았다. 부분적 모델링은 전남권역의 다도해를 연상케 하였으며, 블랙 아크릴을 활용 하여 오염된 썰물의 갯벌을 묘사했다.

    박다혜 - 반짝이는 밤
    매일 똑같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야하는 우리는 이제 는 거의 무기력해 져버린 태도로 전쟁 속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다. 아무도 더 이상 공감 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까? 어떻게든 이 무력감을 벗어날 수 있는 방 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과 우리가 더 이상 외면하지 않 고 좀 더 가까이 공감할 수 있을지 에 대한 질문을 던 지는 작업을 계속 하려고 한다.

    민기쁨 - 나를 맞이하는 시선
    현대사회의 일상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온전한 시선보다 타인의 시선에 더 기울였을지 모른다. 이러한 삶속에서 온전한 나와 마주하여 보았을때, 그 안에 자신과 마주한 자신의 감정들이 작품속에 나타내져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의 시선으 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바라볼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성윤호 - TREE002
    어둠에서 생명의 빛을 발생시킨 우주의 빅뱅을 빗대어 생의 시작을 나무의 비구상화를 통해 나무가 자라고 새로운 생명을 싹틔우고 죽어가는 또, 새 생명을 퍼뜨리는 과정을 우리의 삶에 투영하고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에 이어가고, 미래를 맞이하는 인간의 삶에 빗대어 자연이든 인간이든 생명이든 무기물이든 생성되고 파괴되었다 다시 생성되는 영원한 순환의 이야기를 담고자 하였다.

    신누리 - It's worth it
    선천적인 손가락 지문들은 수많은 선들의 균일함과 엉킴의 반복이다. 평생 변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모양을 갖는다. 지문은 본디부터 갖고 있 는 자기 자신의 그 자체이다. 본질, 사람의 본질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신체 부위이다. 지문을 활용한 < lt‘s worth it >은 인간의 어떠한 꾸밈없이 정직하게 표 현할 수 있는 본질에 대한 시각화 작업이다. 음험한 도시, 사회화 속에서도 고결한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조성민 - M(y) E(vil) / My Go(o)d
    그리고 은 나 자신에 대한 선과 악(Good and Evil)의 면모를 분리된 화면을 통하여 상반되는 이미지로 제시하며, 비현실적인 형상의 인물과 요소들은 나 자신의 이상 혹은 망상에 대한 고찰을 나타낸다.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선(Good)은 절대적인 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이끌어준 선’이며 악(Evil)은 인간사회에서 보여지는 악이 아닌 나의 내면에 가까우면서 그렇기에 다른 악들보다 두려운 ‘나의 본질에 가까운 악’을 말하는 것이다. 나의 본질이 대한 요소들을 화면을 통하여 타인들에게 은유적으로 보여지게 되는 순간 내가 느끼게 될 감정들은 또 다른 선과 악의 형태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유가은 - Don’t kill my vibe
    삶에서 오는 인간의 위태로운 감정들을 표현한다. 불안한 감정과 마주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자아를 성장하게 만든다. 『Don't Kill My Vibe』는 타인의 고유성을 쉽게 해하려 하는 현대사회를 표현하였다. LP판은 작품 속에서 음악이 흐르고 있음을 알려주며, 인간의 고유성을 상징한다. 더 자극적이고, 단순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매체에 중독 된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이 갖는 고유의 특성, 분위기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지려 한다.

    김명진 - 태아
    태아의 주체로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아 풀어간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좇는 것들에게서 멀어진다. 가까워졌다면 노력했다는 증거이며, 불안 두려움들이 연쇄된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김별 - 기로 / 이면
    ‘裏面’ 이면 :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이유없이, 예상치 못하게 찾아와 나를 불안하게 한다. 극도의 공포와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절박한 느낌. 심장이 터지도록 빠르게 뛰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총괄 문형선(조선대학교 회화학부 교수)

    기획 및 진행 문지현(조선대학교 박사과정), 민기쁨(조선대학교 석사과정), 신누리(조선대학교 석사수료)